“아이 머리가 보여요”…양막 파열된 임산부, 119 전화로 집에서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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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머리가 보여요”…양막 파열된 임산부, 119 전화로 집에서 출산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사진.(사진=뉴스1) 신고자는 다섯째 아이를 출산하는 임산부의 시어머니로, 며느리의 출산이 임박하자 도움을 요청한 것이었다.

신고 접수 5분 뒤인 새벽 3시 53분께, 산모의 양막이 파열되고 아이의 머리가 보이면서 출산이 임박하기 시작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는 분만을 유도했고, 출동 중이던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에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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