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새 둥지를 찾은 김하성이 전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향한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샌디에이고 구단 역시 공식 SNS에 '감사합니다, 김하성'이라는 한글 메시지와 함께 따뜻한 작별 인사로 화답했다.
2024시즌 후 1년 800만 달러 계약 연장 옵션이 있었으나, FA 시장 도전을 선택한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최대 452억원 규모의 새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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