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이적' 김하성, 샌디에이고에 감사 인사…"큰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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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이적' 김하성, 샌디에이고에 감사 인사…"큰 영광이었다"

뉴스1에 따르면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한 김하성이 4년간 뛰었던 전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저와 함께했던 동료 선수들, 코칭스태프, 프런트 직원, 그리고 파드리스 팬들은 제게 가족이나 다름없다.샌디에이고에서 함께했던 시간과 추억을 가슴에 새기겠다.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샌디에이고 구단도 이날 SNS에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김하성'이라고 적은 김하성 사진을 게재하고 "샌디에이고에서 서울까지 좋은 추억을 남겨줘서 고맙다"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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