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남권 첫 분양 단지로 관심을 끈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청약에 4만여명이 신청하며 평균 경쟁률이 151.6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 59㎡B로, 30가구 모집에 9천223명(307.4대 1)이 신청했다.
가장 청약자가 많이 몰린 타입은 59㎡A형으로, 35가구 모집에 1만680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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