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김대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MBC 퇴사를 인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MBC에 따르면 김대호는 2월 4일자로 의원 퇴직했다.
특히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아나운서는 방송 출연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사규상 시간당 최대 4만 원을 받는다.외부 활동 수입은 받을 수 있지만, 상업 광고는 금지되어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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