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팀 중심에 있는 린샤오쥔과 전재수 코치다.
린샤오쥔은 CGTN이 가장 기대되는 종목을 묻자 "팀 종목이다.가장 큰 포부는 남자 5000m 계주와 혼성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다"며 "지난 1년 동안 선수들은 이 종목을 준비하기 위해 땀과 눈물을 흘리며 열심히 노력했다.특히 남자 5000m 계주는 대회 쇼트트랙의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에 우승하고 싶다"고 답했다.
린샤오쥔과 전 코치는 하얼빈 아시안게임 첫 공식 훈련이 열린 지난 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함께 실전 훈련에 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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