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서울시청)가 국제스키연맹(FIS) 국민대학교 용평배 스키대회 여자 대회전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는 월드컵 아래 등급인 극동컵에 해당한다.
지난해 전국동계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 김소희는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열린 극동컵 이후 1년 만에 개인 통산 6번째 극동컵 정상에 등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