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MBC 퇴사' 김대호 "배신자" 저격..."감히, 굶어봐야 정신차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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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MBC 퇴사' 김대호 "배신자" 저격..."감히, 굶어봐야 정신차려" 분노

방송인 홍석천이 MBC를 퇴사한 김대호 아나운서에 일침을 날렸습니다.

홍석천 "저는 배신자들을 싫어한다, MBC를 감히" 특히 그는 김대호의 퇴사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앞서 김대호는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퇴사한다고 회사에 얘기했다 생각 많이 했다, 마음 먹은게 아니고 이미 얘기했다"며 "후회없이 회사생활 열심히했다.일도 바빠지면서 힘들었지만 어느새 마흔이 넘어버린 나이에 변화는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다.되든 안 되든 더 늦기 전에 내 삶의 변화가 필요했다" 고 퇴사 사실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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