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은 "오빠 성격이 정말 좋다.여태껏 화내는 걸 본 적이 없다" 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함께 이루고 싶은 소원 "행복한 가정 꾸리기" 서희원은 "가장 감동적이었던 건 우리가 전화로 결혼을 약속했고, 오빠가 모든 살림을 정리하고 대만으로 오기로 결심한 순간이었다" 며 "코로나로 인해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했는데, 오빠를 처음 본 순간 정말 감동적이었다.서로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서희원의 절친 자융지에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희원을 떠나보낸 순간을 전하며 "결국 오빠(구준엽)는 깊은 키스를 하며 영원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오빠의 울음소리로 우리의 가슴이 찢어졌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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