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연패에 빠진 토트넘을 구해낸 뒤 우승을 외쳤다.
브렌트퍼드에도 지면 컵대회 우승을 생각할 겨를 없이 프리미어리그 생존 싸움에 집중해야 할 판이었으나 손흥민의 투혼이 토트넘을 살렸다.
손흥민도 이날 어시스트를 통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6골 7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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