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허위조작감시단장인 양문석 의원은 “민주당 대표의 불법 납치를 기획하는 흉악한 범죄 모의”라고 비판했다.
(사진=양문석 페이스북 갈무리) 4일 양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격적인 제보가 민주파출소에 접수됐다”라며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가 모인 ‘국민의힘 중앙회’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납치 모의가 이뤄졌다는 제보가 바로 그것”이라고 밝혔다.
이 밴드에는 “이재명 체포조를 만든다”며 “활동하실 분 신청해 주시라.조건은 무술 유단자, 반공방첩으로 애국심이 강하다고 자부하는 자.행동이 민첩한 자.2030세대 환영한다”고 적힌 글이 올라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