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 비닐하우스서 불…1명 부상, 반려견 7마리 폐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화성 남양 비닐하우스서 불…1명 부상, 반려견 7마리 폐사

4일 오후 4시 15분께 화성시 남양읍 무송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관계자 A씨(67·여)가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또한 비닐하우스 2개동(160㎡)이 소실됐으며, A씨의 반려견 50여마리 중 7마리가 폐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