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조, 하얼빈 AG 한국 선수단 ‘첫 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조, 하얼빈 AG 한국 선수단 ‘첫 승‘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주자로 나선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 조가 카타르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김경애·성지훈은 이번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을 통틀어 첫 번째 승전고를 울렸다.

김경애·성지훈은 1엔드에서 한 점을 얻은 뒤 2엔드와 3엔드에서 각각 2득점, 3득점 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