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괌 1차 캠프 마무리…박진만 감독 "신인들 준비 잘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 괌 1차 캠프 마무리…박진만 감독 "신인들 준비 잘했다"

뉴스1에 따르면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프로 입단 후 첫 스프링캠프를 잘 소화하고 있는 신인 선수들에게 합격점을 줬다.

4일 괌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 박 감독은 구단을 통해 "따뜻한 날씨 속에서 트레이닝 위주로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드는 것이 괌 캠프의 목적이었다"며 "날씨가 너무 좋아 선수들 모두 좋아했다.감독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삼성은 박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8년 만에 괌을 찾아 1차 캠프를 실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