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안판다' 덴마크 총리, 영국행…트럼프 저지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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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안판다' 덴마크 총리, 영국행…트럼프 저지 안간힘

그린란드를 미국에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4일(현지시간) 유럽 동맹국 지지 확보차 영국을 찾았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날 런던에서 키어 스타머 총리와 회동하고 '유럽 안보'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덴마크 총리실이 전했다.

밴스 미국 부통령은 지난 2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인들이 우리를 향해 소리 지르는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며 그린란드가 안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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