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산골 오지에 공사비만 9.4억원…'초호화' 공중 화장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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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산골 오지에 공사비만 9.4억원…'초호화' 공중 화장실 논란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한 시골 마을에서 ‘1억엔’(약 9억4000만원)의 공사비를 쏟아부은 공중 화장실을 만들어 논란이 되고 있다.

나라현 동부에 위치한 미쓰에 마을에 최근 설치된 1억엔짜리 화장실.(사진=MBS뉴스 갈무리.) 일본 MBS뉴스는 나라현 동부에 위치한 미쓰에 마을에 최근 설치된 1억엔짜리 화장실이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장실을 세운 미쓰에 마을은 인구가 고작 1300명 남짓의 작은 마을로, 문제의 화장실은 산골짜기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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