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항공·공항 분야 민간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는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를 구성하고 4일 서울에서 첫 기획회의(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2017∼2023년에는 항공사고 조사 당국인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위원장을 지냈다.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운영 방향과 세부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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