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4일(한국시간) "드라구신은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남은 시즌 결장하게 돼 팀의 수비진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드라구신은 월요일 전문의와 상담 후 전방 십자인대 수술을 받게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쓰러진 드라구신은 다시 일어나 뛰었지만 빠졌다.
단소를 영입하긴 했지만, 판 더 펜과 로메로 몸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고 그레이, 데이비스를 믿고 기용할 수 없으므로 토트넘의 우려는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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