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증인들 '尹과 통화·체포명단' 인정…윤 "실제 아무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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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증인들 '尹과 통화·체포명단' 인정…윤 "실제 아무일 없었다"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 역할을 한 군 사령관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에 출석해 증언을 쏟아냈다.

형사재판과 관련된 내용에는 대부분 답변을 피하면서도 대통령과의 직접 통화 사실이나 정치인 체포명단 존재 등에 대해 인정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진우 “尹과 직접 통화”…여인형 “체포명단 지시받아”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는 국회 측 증인인 이 전 사령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 3인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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