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필라테스 학원 대표가 수강료를 받은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재까지 경찰에 들어온 고소장은 50건가량으로, 회원 수를 고려했을 때 피해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경찰은 A씨가 운영하는 사하구의 또 다른 필라테스 학원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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