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약사·국제비영리재단 손잡고 뎅기열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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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약사·국제비영리재단 손잡고 뎅기열 치료제 개발

의료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 국가에서 주로 발생하는 각종 소외질환의 치료법을 연구해온 국제 비영리기구가 한국의 제약사와 손잡고 뎅기열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국제 비영리 소외질환신약개발재단(DNDi)과 현대바이오사이언스(현대바이오)는 4일(현지시간) 뎅기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현재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승인된 뎅기열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제프티를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뎅기열 치료 방안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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