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최홍훈 단장 "역사적 의미 있는 하얼빈서 2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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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최홍훈 단장 "역사적 의미 있는 하얼빈서 2위 수성"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이끄는 최홍훈 선수단장(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은 우리나라 역사의 특별한 장소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선전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7일 개막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은 2017년 일본 삿포로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우리나라는 6개 종목 222명(선수 148명·경기 임원 52명·본부 임원 2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회 기간 영하 20도 안팎의 기온이 이어지는 하얼빈의 혹한은 경기 준비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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