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연합회, 먹거리장터 수익금으로 이웃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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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연합회, 먹거리장터 수익금으로 이웃 사랑 실천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4월과 10월 용인농촌테마파크 축제에서 연합회가 운영한 먹거리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박찬선 회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은 용인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함께하고 싶다”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생활개선연합회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치매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반찬 나눔, 제과제빵·규방공예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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