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그리드, 글로벌 시장 진출 시동···“국가 전력산업 위상 끌어올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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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그리드, 글로벌 시장 진출 시동···“국가 전력산업 위상 끌어올릴 기회”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전체회의로, 글로벌 시장의 대규모 전력(인프라) 수요를 활용한 우리 기업들의 시장 진출 기회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지난해 'K-그리드 글로벌 진출 전략' 발표 이후 수출지원기관 및 업계와 협의해 2025년 수출 진작을 위한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왔다.

이 실장은 “K-그리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단순한 수주 확대를 넘어 국가 전력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기회”라며, “공기업이 이끌고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 기업이 동참하는 팀코리아 체계를 통해 K-그리드를 원전을 잇는 에너지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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