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9% 감소한 225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전방산업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올해 트럼프 2기의 에너지 독립 정책과 시추 활동 확대에 따른 북미 에너지 강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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