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소재 사업 호조세" 대상, 작년 영업익 1820억원(상보)
대상이 동물 사료 원료인 라이신 등 소재 사업 개선으로 실적 호조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6% 늘어난 4조2544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세의 배경은 소비자 니즈와 온라인 변화 대응을 통해 식품 매출 및 손익을 확대했고, 글로벌 내식 수요의 증가로 간편식·소스 제품의 매출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대상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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