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권한대행은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 가동과 민생범죄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무위원들에게 “‘내가 곧 권한대행’이라는 소명 의식을 다시 다지고 부처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대책들을 신속하게 발굴하라고 지시했다.
또, 마약, 디지털 성범죄,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 근절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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