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올해 6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분야별로 아동권리보장 및 아동건전육성 419억원, 아동복지시설 지원 125억원, 보호대상아동 지원 65억원, 청소년복지증진 17억원, 아동청소년일반 19억원이다.
주요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방과 후 공적 돌봄시설 확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청소년 시설 운영, 학대위기·피해아동 선제보호 및 사후관리 등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