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하나금융 “올해 성장전략은 최근 2년과 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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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하나금융 “올해 성장전략은 최근 2년과 다를 것”

“(올해 환율이) 상승을 한다 치더라도 자산관리 계획을 감안한다면 분기 중으로 컨트롤 할 수 있을 것” 박종무 하나금융그룹 CFO 부사장은 4일 지난해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환율 변동에 따른 올해 RWA(위험가중자산) 관리 계획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연말 환율이 1470원으로 끝났지만 올해도 내린다고 보진 않는다”며 “지난해 연말 수준 기준으로 올해 RWA를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해 주주환원을 위한 보통주자본비율이 분기별 변동성이 크게 되는 부분에 대해 주주와 금융당국의 우려가 많았다”며 “올해부터는 자산 성장을 RWA 성장과 얼라인 시키는 전략을 가져가려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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