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연이은 한파·대설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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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연이은 한파·대설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 총력

농촌진흥청은 연이은 한파와 대설로 농업 분야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2월 4일 오전, 각 도 농업기술원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며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은 영상으로 참여해 지역별 상황과 대응 조치 및 피해 경감 계획을 밝히고,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대설 피해를 본 농업시설물·축사 등의 응급 복구 상황을 보고 했다.

권재한 청장은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예방과 영농 현장의 실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농작물 재배 관리 및 농업시설물 복구를 위한 인력 파견·기술지원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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