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신임 NH농협금융 회장이 '신뢰의 금융,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것을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고객 신뢰와 혁신 △농협금융 정체성 강화 △미래경쟁력 제고와 리스크 관리 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협금융 전 계열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은 농협금융의 기본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농협금융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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