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는 최근 관내 포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농업경영컨설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 포도 전정을 중심으로 오전에는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개별 농장을 방문해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복숭아, 포도, 농업경영, 목표지향 분야로 나눠 회당 5명 이내의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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