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노랑풍선 본사에서 ‘2024년 최우수 가이드·인솔자·상담 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우수 가이드 10명, 인솔자 3명, 상담 우수 직원 8명 등 총 21명이 선정됐다.
김진국 노랑풍선 대표이사는 “가이드와 인솔자, 상담 직원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고객 한 분 한 분의 여행이 특별한 순간이 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들의 노력과 열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노랑풍선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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