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34개국 순차 개봉 확정…진영·다현 인도네시아 투어

진영과 다현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그 시절’)가 34개국 아시아 전역 순차 개봉을 확정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오는 2월 21일(금) 한국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대만, 남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등 주요 34개국에서 순차 개봉을 확정 지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시아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행 열풍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첫사랑 감성이 가득 담긴 OST 발매와 함께 아시아 전역을 첫사랑의 감성으로 물들일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월 21일(금)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