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도약 노리는 대전하나시티즌…개막전 준비 ‘총력’
대전은 지난해 K리그1 파이널B에서 강등권 경쟁을 벌이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전력을 가다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전까지 대전의 선수별 최고 득점은 6골(이시다 마사토시, 김현욱 등)에 그치며 리그 하위권에 있었기 때문이다.
대전은 15일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전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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