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8kg 초대형 대방어 손질에 도전한다.
이날 장동민의 아들 시우가 첫돌을 맞이한 가운데, 장동민과 그의 딸 30개월 지우가 셀프 촬영부터 떡 케이크 만들기까지 돌잔치를 자급자족으로 준비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장동민은 자급자족 원칙으로 수타 짜장면부터 족발까지 만들어내며 자타공인 백종원과 김수미의 수제자다운 요리 솜씨를 뽐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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