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 정소민이 위장 신혼부부로 변신한다.
SBS 측은 "2025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에 최우식과 정소민을 캐스팅했다"고 4일 밝혔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콤, 쫄깃한 90일간의 위장신혼 서바이벌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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