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NH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올해도 수익 창출을 통해 농업과 농촌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NH투자증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과 농촌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 회장의 이번 행보는 농협의 농업·농촌 지원 강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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