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중앙연구원, 7∼8월 한국학 전문가 양성 위한 문화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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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중앙연구원, 7∼8월 한국학 전문가 양성 위한 문화 강좌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외국인 한국학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5 한국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이해를 심화하고 한국학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연구원에서 한국문화 관련 주제 특강을 비롯해 한국어 강좌, 문화 유적 답사, 전통문화 체험 등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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