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께 시흥시청 인근 ‘월곶~판교 복선전철’ 3공구 현장.
80t급 대형 천공기가 연신 지하 터파기 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흥시와 시공사인 쌍용건설 등에 따르면 월곶~판교 복선전철 3공구 공사는 추정 가액 1천768억원을 투입, 올해 1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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