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오는 13일부터 오염수 보관 탱크 해제 작업을 시작한다.
2023년 8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지 1년6개월만이다.
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오염수 보관 탱크 해체에 앞서 필요한 배관 철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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