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스프링캠프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는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에게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키움은 4일(한국 시각) "LA 다저스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현지 팬 가족이 푸이그를 응원하기 위해 LA에서 7시간을 운전해 달려왔다"고 전했다.
우리 가족은 다저스 시절부터 푸이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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