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며 지지를 표명해 온 배우 노현희가 본인을 향한 협박이 이어지고 있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배우 노현희.
그러면서 “저희 가족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다.절 친일파로 매도하는 것은 저와 가족에게 너무나 큰 슬픔을 주는 일”이라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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