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칭다오 항로 연내 개설 무산 누구 책임인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주~칭다오 항로 연내 개설 무산 누구 책임인가

오영훈 제주지사는 지난해 12월 제주~칭다오 컨테이너 항로 연내 개설 무산 책임이 '지자체 노력을 뒷받침해주지 않은' 정부에게 있다고 했다.

산둥그룹은 중국 정부로부터 지난해 10월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허가를 받은 뒤 그해 11월8일 "한국도 동의해달라"고 해수부에 허가를 요청했다.

해수부는 4개 항로 중 신청시점이 가장 빠른 우한~강구~부산 항로 개설을 가장 먼저 동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