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은 골프 꿈나무 미국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최경주재단이 후원하는 골프 꿈나무들이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최경주재단) 최경주재단은 소속 꿈나무 선수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5주 동안 미국 텍사스주 최경주 선수 자택과 인근 워터체이스 골프클럽 등에서 동계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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