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민호, 이찬원, 추성훈,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 한정완과 황다원 PD가 참석했다.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새로운 음악 예능프로그램.
이어 12명의 참가자 섭외와 관련해 "섭외할 때 트로트를 하고 싶은지, 진심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했다.이분들이 다 트로트에 대해 가슴이 뛰는 분들이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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