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포부를 드러냈다.
린샤오쥔은 지난 2일(한국시각) CGTN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을 위해 더 많은 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린샤오쥔은 향후 목표와 포부에 대해서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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