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이 숨진 아내 서희원과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준엽이 아이들의 친부가 아닌 데다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상속분은 물론 양육권까지 서희원의 전남편인 왕샤오페이에게 빼앗길 수 있다고 중국 언론은 관측했다.
서희원은 지난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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