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장지수가 모친상을 당했다.
장지수는 최근 “오랜 시간 췌장암과 싸워오시던 어머니께서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 편히 떠나셨다”라며 “다행히 그제 마지막 생신에는 소소하게나마 함께 촛불을 불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발견은 어려운데 치명적인 췌장암 췌장암은 생존율이 극히 낮은 치명적인 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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