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강민성(왼쪽)씨와 전한길 씨.
그러면서 “저는 오늘 다시 한번 다짐한다.제가 (선생이 되고 싶은) 강사라는 직업으로 여러분을 만났지만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못되더라도 최소한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의를 하는 사람은 강의로 자신을 얘기한다”며 “봄이 되면 부족하지만 전에 말씀드린 채널을 통해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만나러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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